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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성원소룡탕포 -> 50란 융캉제점 ->
융캉제 -> 워런마터우 -> 시먼딩 야시장


 

 

중정기념당 근처로 현지인 맛집으로
유명한 '성원소룡탕포'에서 점심을 먹고
4일차 여행을 시작하기로 했어요!

 

단체 관광객도 많이 올만큼
사람들이 진짜 많았어요!
식당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러운 거는 감안하셔야 됩니다...ㅠ

 

샤오롱바오와 군만두, 소고기 계란죽을
주문해서 먹었는데 현지인 맛집이 확실해요
샤오롱바오 육즙이 미쳤고 군만두는 너무너무 맛있고
소고기 계란죽은 부드러워서 술술 잘 들어 갔어요
'성원소룡탕포' 자세한 후기를
포스팅 해볼게요ㅎㅎ


 

'성원소룡탕포'에서 도보로 12분 거리인
융캉제로 넘어갔어요ㅎㅎ
점심을 먹었으니까 후식이 빠지면
안되잖아요?ㅋㅋㅋㅋ

50란을 찾아가 진주 밀크티를 주문했어요
 
밀크티를 먹으면서 융캉제 구경을 하며
사진도 찍었어요ㅎㅎ


 

융캉제에서 단수이를 갔다가
워런마터우 전망대를 가는 일정을
계획했으나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단수이 일정을 포기했어요ㅠㅠ
융캉제에서 워런마터우까지는
1시간 40분 정도 소요됩니다!

워런마터우를 가는데 MRT를 잘못 타서
2시간 넘게 걸렸으나
일몰 시간 맞춰서 도착해
오히려 야경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워런마터우에 '사랑의 다리'로 불리는
정인교를 찍어봤어요
워런마터우 관광 후기도
따로 포스팅으로 올려볼게요ㅎㅎ



 

다시 시먼딩으로 돌아와
시먼딩 야시장을 찾아 포장해서
호텔에서 저녁을 먹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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